아 얘또 여기있네-_-



내 침대 전세라도 내셨나요

베개까지 악착같이 배고서

꿀잠 시전하는

너란 녀석…

온수매트 틀어놓고

뜨끈하게 배를 지져대는

너를 보면

니가 사람인지, 내가 개인지

우린 뭔지, 또 여긴 어딘지..,(응?)

사람 코스프레 고만 하고

쫌만 자리 좀..

(하..촤..나 비굴)

 

개권(리)을 존중하는

이 시대의 올바른닝겐으로.. 

최근 동물보호법 개정 소식에

동물복지동물권, 동물법.. 

요런 내용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

많으실줄로 알고,

외쿡의 선진 동물보호법.

핵심만 모아봤습니다.



*독일*

“동물과 인간은

이 세상의 동등한 창조물이다”

동물 선진국의 위엄이 ㅎㄷㄷ.

무려 독일 동물 보호법 1조 1항에 

적힌 문구입니다.

폭풍감동 (T^T)

 

독일 반려동물법의 가장 핵심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일국민은 

국가에 “동물세”납부해야 한다는 것.

놀라운 사실은,

이 동물세는 독일 내 다른 유기동물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또, 반려동물의 상업적 판매

금지하고 있고요,

유기동물들은 안락사 시키지 않고

‘티어하임’이라는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

새로운 가정에 입양 보내거나

후원자와 연결시켜준다고 하네요.

모든 동물의 

행복한 삶을 생각하는

독일의 선진 동물복지.

입양을 원하는 가정의 경우,

동물 입양관련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스위스*

“랍스터 산채로 삶는자, 유죄” 

레알????? 

매우 섬세한 신경체계를 가진

랍스터가 뜨거운 물에 산채로 

들어가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라고 주장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이 법에 관한 주장이 있었다고…

그리하여, 올해 3월부터

산채로 랍스터를 끓는 물에 넣는 

요리방식을 

법적으로 금한다고 합니다.

랍스터야..고통없이 가거라 ㅠ^ㅠ

 

스위스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무려! 헌법에 동물 보호에 관한 조항을 

별도로 두고 있는 국가.

스위스 내에 거주 한다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을 

시청에 신고해 

고유 번호를 받아야 하며, 

이 번호는 동물병원을 통해 

온라인 시스템에 

등록해야 합니다!!헥헥헥

 

게다가,

금붕어를 기를 때 금붕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못하도록 하는 

세세한 규정까지 두고 있다고..

그 어떤 생명체도

하찮게 여기지 않습니다!



*영국*

“동물에게도 초상권이 있어요”

십년 전 영구에서의 일입니다. 

한 남성이 말에게 성정 학대를

가해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는데요,

이 때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들은

피해 말의 얼굴을

모자이크 했다고 합니다. 

피해 말의 ‘초상권’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영국은 1911년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제정

위대한 국가입니다.

​ 동물 관련 법규에는 '관리 의무’

를 두고 있는데요, 


<관리 의무>

1. 적합한 환경을 제공할 것.

2. 충분한 물과 먹이를 제공할 것.

3.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

4. 필요에 따라서는 다른 동물과 

떨어져 사육할 것.

5. 고통, 상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처방, 치료할 것.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위의 사항을 염두에 두고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지요.

 

*

동물복지,

약자라고 무시하기 보다는

‘약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호해주고 돌봐 줘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나 싶네요.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핥핥핥핥핥핥….

우리 댕댕이..(하아..아련…)

그래, 맘편히 코자자 ˝╱╲ ‿ ╱╲˝ 

쓰담쓰담

 

거..더우면 내려가…쫌..



Posted by 라이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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